- 회원권 하나로 홋카이도클래식골프클럽오비히로(36홀)과 태국 제휴골프장 이용

하나의 회원권으로 일본 명문골프장과 태국의 골프장을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면?

가능하다.

골프장전문가기업인 다산레저그룹과 훗카이도클래식코리아가 일본 홋카이도 클래식 골프클럽 오비히로(36홀)와
태국 시라차의 골프장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특별 회원권을 선보여 골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새로 출시한 이 회원권은 하나의 회원권으로 일본 명문골프장과
태국 시라차지역의  카오키여우CC (27홀), 방프라CC (18홀), 프레젠트밸리CC(18홀)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가성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일본 최북단에 자리잡은 홋카이도클래식 골프클럽 오비히로는
클래식그룹의 대표적인 명문클럽으로 일본 신치토세 공항에서 1시간대 이동거리로 접근성이 뛰어나다.

세계적인 프로골퍼이자 코스설계가인 '호주의 벡상어' 그렉 노먼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를 평정했던 스웨덴의 리셀로테 노이먼이 각각 디자인했다.
클래식 코스(18홀)와 메이플코스(18홀)로 구성된 36홀 코스가 골퍼들을 매혹시키는 홋카이도클래식 골프클럽 오비히로는
미국골프협회(USGA) 평가 74점대로 높다. 코스컨디션이 뛰어다는 골프장으로 일본에서도 손꼽히고 골프장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이 회원권 입회금 770만원으로 평생이용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hcgc.co.kr 참조)

“홋카이도클래식골프클럽오비히로는 아시아 최고수준의 코스퀄리티를 자랑하는 친환경 골프장으로,
우리 회사의 집약된 전문성과 노하우를 접목시켜 새로운 회원서비스를 선사할 것"이라며
"이와 더불어 아무때나 언제든 편안히 쉴 수 있는 고향같은 골프장,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힐링골프의 패러다임을 구축할 것”이라며 밝혔다.

다산레저그룹은 훗카이도클래식코리아(회원모집 및 운영), 다산골프(골프장 경영컨설팅), 코마콘(리조트 컨설팅, 회원권 분양)으로 구성된 레저전문기업이다.